한국 흥행영화 50선(21위~30위)

by 앨범이 | 2007/01/03 09:46 | 앨범이의 영화 이야기 | 트랙백(4) | 덧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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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이상민 at 2007/01/03 16:32
역시 올드보이가 짱이야~

장화홍련이 참 궁금하긴한데 공포영화를 못보는 나로선 그림의 떡..-_-
Commented by Astarot at 2007/01/03 22:57
1. 공공의 적2는 강철중도 강철중이지만(전 2탄의 강철중을 그냥 동명이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OTL 확실히 캐릭터가 재미없어졌어요.) 극중 정준호의 캐릭터가 너무 초딩스러워서 전체적으로 납득하기가 좀 힘들었습니다-_-; 사실 1탄의 이성재도 '공공의 적'이라고 하긴 좀 애매한 캐릭터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는데, 2탄의 정준호는 그냥 지 배경 믿고 까부는 무개념 초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더라고요;; 아무튼 너무 감정에 호소하다보니 영화가 꽤 찌질해졌더군요. 그래도 '나쁜놈 인권 보호하자고 내 사람 다치는 거 못본다'라는 철중의 대사는 꽤 인상깊었던 기억이...

2. 김진명 소설이 나왔다 하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나라니 오죽하겠습니까. 이 영화 좀 발렸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순위가 높아서 놀랐던 기억이ㅇ<-< 전 보지 않아서 더 이상 뭐라곤 못하겠는데 언니가 이걸 꽤 감명깊게 봤다고 했을 때 솔직히 좀 띵했습니다;;

3. 저도 조폭물 중에서 '달마야 놀자'를 괜찮게 봤습니다. 그러고 보니 박신양과 정진영은 '약속'에도 같이 나온 적이 있군요. 절 하니까 백담사에 머물러 있었던 빌어먹을-_-; 전두환이 떠오릅니다.(쳇)

4. 전 개인적으로 김래원 싫어해서-_-;(나이 먹더니 느끼해졌어요;;) 차라리 강호동이나 정종철은 재밌기라도 하지..라는 생각이 듭니다.(笑) 보고 있자면 '제니 주노'도 그렇고 감독이 충무로에서 알아주는 로리콘이라는 게 헛소문이 아닌 것 같아요;;

5. 역시 장화, 홍련은 팬이 많군요. 제 취향이 이상한건지; 전 이것보다 주온을 더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OTL(머리가 나빠서 내용 이해가 잘 안됐던 것도 한 몫 한 듯 합니다. 일단 김지운 영화는 별로 취향도 아니고.) 극장에서 봤음에도 무서워하긴커녕 초반엔 졸기까지 했으니...전 뭔가 이상한 듯-_-;;
Commented by 나의르미 at 2007/01/05 21:20
장화홍련 정말 좋아해요. 금자씨도... 전 예쁜 영화를 좋아하나봐요. (둘 다 내용은 덜덜덜인데 말이죠)
Commented by 폐인킬러 at 2007/01/06 13:46
앨범님 새해 좃은일만 생기시고 복 맣이 받으세요.
Commented by 웃기 at 2007/01/07 23:51
1. 달마야 놀자는 우리나라 조폭 코미디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합니다. 좀 더 좋은 평을 받을 수 있는 영화인데 그때 너무 수준이하의 조폭 영화들이 많이 쏟아지는 바람에 손해를 본 것 같기도 해요. 케이블에서 2편 해주는 거 잠깐 봤는데 그것도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더군요. 기독교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가 어떻게 다른지는.. 교회 설교 시간에 목사님이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데;; 저는 어떻게 정리가 안 되네요.;

2. 김삼순 얘기에 공감해요. 전 김선아가 제일 예쁘게 나온 드라마가 김삼순이라고 생각하거든요. 화장 거의 안 하고 나와서 카메라가 거의 얼굴 바로 앞까지 들어가는데도 잡티 하나 없고 어찌나 뽀얗고 예쁜지.. 터무니없는 상황 투성이인 드라마였지만 제일 말이 안 되는게 김선아를 두고 안 이쁘고 뚱뚱하다는 식으로 묘사한 거였어요. 환상의 커플 같은 드라마도 설정이 얼토당토 않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적어도 나상실은 거기서 동네 사람들도 다 인정하는 미인으로 나온다고요.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김선아처럼 예쁜 여자를 두고 나이들고 못 생겼다고 깎아내리는 김삼순의 장면들은 시청자들이 불쾌하게 받아들였어야 했어요.

3. 장화, 홍련은 한국 공포영화 베스트 쓰리가 아니라 1위입니다..!!; 이 영화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이후 3년간 나온 우리나라 공포영화의 상태들을 보면 알 수 있지요. 그 캐스팅 그대로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프리퀄 하나 찍었으면 좋겠어요. 등장인물 네 사람이 진짜 장화 홍련 이야기의 등장인물로 나오는 거에요. 음; 별로 재미없으려나. -_-
Commented by 앨범이 at 2007/01/22 11:23
이상민// 너도 공포영화를 못보다니...흠 의외인걸;;

Astarot// '나쁜놈 인권 보호하자고 내 사람 다치는 거 못본다' 우리나라는 나쁜놈 인권 보호하자고 피해자만 상처받는 일이 많더군요. 딴건 모르겠고 우리나라에서는 법원은 안가는게 최고입니다.

김진명씨 소설은 무궁화꽃이;;; 이후로는-_- 그나마 그책은 흥미읽게 읽었습니다.
(그떄가 몇살이었지;;;)

전 주온이 재미없었어요..역시 극장에서 안보고 친구랑 과자 사놓고 누워서 낄낄대면서보니까 안 무서웠던거 같습니다.

나의 르미// 그러게요..둘다 잔혹동화같은 내용입니다;; 그래도 잼있다는

폐인킬러// ㄳ ㅜㅜ

웃기// 달마야 놀자 2편은 한번 봐야겠네요. 킬링타임으로도 괜찮을듯.

김삼순 이야기는 많이 했으니 패스/

프리퀼에 대 찬성입니다-_-
Commented by 디온 at 2007/02/02 22:55
두사부일체는 블랙코미디라고 보는 편이 옳지 않을까요?
...뭐 두사부일체2를 보면 그렇게 봐주려는 생각조차 쑥 들어가버리긴 합니다만-_-;;
Commented by 앨범이 at 2007/02/06 11:24
디온// 두사부일체를 완전 폄하하고 그러는 것은 아닌데..이상하게 저한테는 정말 안 맞더라구요. 하긴 사립학교의 비리를 그래도 제대로 꼬집은 영화;;; 라고 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만 ㅡ.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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