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칠려고 마음 먹었다.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격증이나 하나 따볼려고 도전할까 하는데...(사실 이 나이 먹도록 가지고 있는게 운전면허증뿐이라는게 이력서 넣을때에도 살짝 걸리고 말이지;;) 큰맘먹고 거금 20000원 ㅜ.ㅜ 을 투자하여 응시하려는데 어제부터 이놈의 한국사능력검정 사이트가 먹통일세. 내가 또 엄청 느긋해 있다가도 한번 마음 먹은것은 바로 해치워 버려야 되는 스타일이라 두근두근 초조 불안,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.
결국 오늘 학교 (졸업한지 벌써 몇년째인데 아직 학교를;;;) 컴퓨터 실에 가서 다시 응시하려고 하는데 회원가입하는데에서 또 1시간 버벅댐. 또 기다림. 뻘짓하고 1시간 뒤에 다시 도전. 회원가입 성공. 이제 원서 응시......... 하려는데 원서 응시 하는데어서 또 1시간 정도 버벅댐. 忍忍忍.
저녁 먹고 와서 다시 도전.(결국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이거 붙잡고 오늘 하루 날려버림. 밥만 거나하게 먹음;;) 드뎌 원서 응시 모드에 성공. 꺄아....환성을 지르며 원서칸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는데....... 사진을 올리세요-_-
나...사진 없다고오오오오오오오. 미리 말을 해주던지.
버럭
결국 오늘 하루 컴터 앞에서 하루종일 딴짓하면서 놀았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-_-